Dr-Koh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발자취남기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옵션
html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수요일, 비도 오고, > > 어제 비로소 아래 안쪽에 교정기를 > 붙였어요. 발음이 가끔 새는것은 어쩔 > 수 없죠. 그것외엔 아직 불편은 하나도 > 없어요. 처음 상담을 받을때 선생님께서 > 진찰결과외에 또 확신을 주셨고, > 항상 시술이 기분좋았기 때문에 가벼운 > 마음으로 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. > 10년도 전에 대학부속병원에서 > 학생들 손에 의해 본을 뜨이다가 온 얼굴 > 과 머리카락까지 반죽을 묻히고 또 > 숨막혀서 힘들었던 것에 (지금까지 > 기억하는 걸 보면 꽤 싫었던 모양) 비교해 > 지금은 시술대위에서 깜박 자버릴 정도니까 > 대단한 변화지요? > > 그럼 또.. > > 비단 치열만이 아니라 > 사람의 몸의 이치란 > 다 같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는 > 소연. > > >
웹 에디터 끝
파일 #1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