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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왜 놀라움이냐.. > 하나도 아프지 않았기 때문에, > 다만 지금 좀 뭔가 허전한 느낌이 > 마구 든단것 외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듯. > 다시 10살이 된 기분. (아니..착각.) > > 고선생님은..정말 대가이신것 같다.. > Maestro의 경지..(저번부터 음악용어가 마구 > 나옴..암만해도 누가 콘서트에 데려가 줘야할듯,) > > 한가지 느낀 점은 병원에서 쓰는 약품들이 > 좋은 것들인거 같다는 것. > 불소는 맛있는 딸기맛이고, > 구강마취제(?)는 바나나맛. > > 얼른..땜빵이..메꿔졌음 좋겠는 > 소연. > > (저녁은, 결국 마취가 풀리기를 > 끝끝내 기다려 먹고야 말았습니다.)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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