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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지난 토요일엔 아래쪽에 철사를 끼워 넣었어요. > 꽈악 조이는 가벼운 통증이 있지만 > 그럴수록 딱딱한 것을 씹고 싶어지는게.. > 도전정신이 풍부하다고나 할까, > 잘게 갈린 것이나 가공식품을 싫어하는 > 편이기도 하구요. > 예전엔 좀 세게 조였다 싶은 날엔 > 관자놀이까지 아프고 했었는데 확실히 > 안쪽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요. > > 예약시간을 두번이나 변경하고 좀 늦고해서 > 스탭 언니께 혼나지 않을까 조마조마 > 했는데..혼은 안났어요. 열심히 나가야지.. > > 장치가 추가될때마다 3~4일은 혀 짧은 > 소리를 하느라고 오늘 월요일도 > 계속 버벅대고 있답니다. 상무님이 > 눈치채시면 안되는데~^^; > > 제목의 이유는, > 적정한 정도의 기간을 두고 있는 > 지금상태가 치료로서 매우 > 무리 없고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. > > 자~내일은 대망의 뽑기입니다. > > 개봉박두..내일 뵈어요!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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