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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선생님 안녕하세요? > > 선생님께 일년 진료받다가 미국으로 와버린 다영엄마입니다.. > 혹시나,, 기억하시죠??? > 제가 드디어 어제부로 교정기를 떼어내고 보정기를 착용하고 있어요. 총 3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, 교정하는 내내 변해가는 치아모습이 남모르는 기쁨이었어요. > 아시잖아요.. 억지스러웠던 치아가 이제 완벽하지는 않지만,- 넘어져서 갈아낸 앞니도 완벽하지 않는데,더더욱 일조했어요. 나중에 한국 들어가면 다시 해야할거 같아요.-- 많이 자연스런 모습으로 변해서 거울보면서 웃는 연습 많이 해요.^^ > > 제가 지금 투명한 보정기하고 있거든요.. > 근데 교정선생님 말씀이 평생하고 있을수록 좋다고 하시네요. > 어떻게 평생 할머니가 되어서도 이러고 있겠어요!ㅜ.ㅜ > 제가 넘 나이들어서 교정해서 그런가요? > 나이들어서 교정하면 잇몸이 약해진다던데요. > 그리고,처음 교정할때 어금니부분에 링박은거요. 그거 빼니까 그 부분이 조금 시리고 그렇거든요. > 일시적인 현상인지, 아님 치과에 가봐야 하는 현상인지.. > 아, 정말 미국이 병원가는게 넘 힘들어서요.. > 한국같으면 걸어서 선생님병원도 가고, 권선생님 병원도 가고 하겠는데,,,, 특히, 병원갈 일 생겼을때 한국이 너무나 그립습니다..!! > > 암튼, 교정기 빼고 나니까 넘 좋구요. > 처음 치과문을 열고 들어설때의 그 불안감과 조심스러움이 다시한번 생각나네요.. > 오십점짜리 환자였지만,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싶어서 들렀습니다.. ^^; > 선생님 이하 여러 스텝분들 항상 건강하세요!^^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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