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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첨에 교정 시작 할땐 니가 중학생... > 무쟈게 수줍음 많구 얌전했던거같다 > > 2년 약간의 계획이었는데 > 도대체 뭔일인지 언제부턴가 일년에 서너번 병원엘 오니, 난 솔직히 너 교정치료 포기해얄까부다라구 몇 번이구 생각했다... > (이건 정말 솔직한 얘기야....) > > 근데 작년 가을부터 갑자기 꼬박꼬박 병원엘 오구... 왠일이니...^^ > 덕분에 이렇게 예쁘게 끝날 수있었쟈너... > 전화하구, 다그치구...휴~~ 고생은 했지만 치료가 끝나구나니 보람은 있다.. > > 한솔아, 솔직하게 한마디만 해주라!! > 담에 너처럼 무지 안오는 애 있으면 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? > 억지루 끌구 가는 거 정말 싫거든, 난..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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