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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오늘 아주 예쁜 아가씨가 걸어오길래 > 누군가...했더니 태희구나. > 아니, 태희씨구나. > 늘 어린 줄 알았는데 어느새 숙녀로 커버렸네. > 교정치료는 선생님이 하는게 아니고 환자 자신이 하는 거라구. 네가 열심히 와주고 지시하는 걸 잘 지켜주었으니 예뻐지는 거라고 믿고 있어. > 몇년 지나도 예쁜 치열 잘 간직해주니 내가 오히려 고맙다. 가끔 놀러 오시길...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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