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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> 전 원래 교정의사라 잇몸 잘라내는거 안하죠. > 근데,,,레지던트 때부터 하도 많이 해서 별 부담을 갖고 있지 않은 거랍니다. > > 걱정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죠? > > 제가 한윤씨를 해드린건,,,,,이유가 딱 한가지.. > > 그냥 덮여있는 잇몸땜에 제 마음이 답답해서요. > > 좀더 교정치료를 즐기시라는 뜻에서,,,그냥 해드린것뿐.... > 좋아하시는 모습보니,,,저도 기분좋구...^^ > > 요즘 따갑고 쓰라린건 좀 나아졌나요? > 너무 아프면 병원에 오세요. 팩 다시 붙여 드릴께요. > > > > > >한윤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> > 기분이 들뜨고 살짝 흥분돼서 제대로 인사 드리지 못하고 > > 나온것 같아요. 선생님 고마와요. > > > > 병원건물 화장실에서 봤더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. > > 30년간 숨겨져있던 치아의 윗부분이 반짝거리는데...우와~ > > 아직 빨개서 활짝 웃지는 못해도 다 아물면 맨날 괜히 씩~ > > 웃고다닐것 같애요. 저 너무 많이 웃어서 눈가에 주름이 > > 많이 생기면 책임 지셔야 해요^^ > > >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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