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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> 1년 6개월동안 교정을 하고 현재는 보정기를 끼우고 있습니다. 식사할 때만 빼놓고 식사한 다음엔 바로 칫솔질, 워터픽, 가그린으로 마무리까지 생각으론 관리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. 근데 보정기를 끼우고 이틀이 지나자 다시 교정하기 전의 증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. > > 턱에서 소리가 나고 손발에서 부터 눈언저리, 편두통... 전신의 반전체가 심하게 저립니다. 손발도 많이 시리구요. > 다시 교정기를 끼우고 싶어서 선생님께 직접 말씀드리지는 못 하고 > " 선생님, 턱이 다시 아파요." > 하고 말씀드렸더니. > "그럼 턱을 빼라." > 하시더군요. > 물론 우스갯 소리인 건 잘 알지만 순간엔 정말 맘이 많이 상했습니다. > > 이미 비용은 처음에 일시불로 지불했구요. 40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. > 아! 그리고 전 부정교합이죠. 결코 40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 > 다시 교정기를 끼울 수있는 건가요? > 아님, 그러려면 비용을 또 지불해야 하나요? > 정말 궁금하고, 지금도 몹시 아픕니다. 현잰 보정기를 끼우고 있습니다. 선생님께서 보정기만 약간 조정해 주셨거든요. > > 전 시골에 있는 작은 동네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> 물론 이래선 안된다는 걸 잘 알지만 선생님의 기술도 의심스럽습니다. 교정 전문 선생님이 아니라서요... > > 그 분껜 정말 죄송스럽지만 교정 자격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? > > 이건 교정전문 선생님들께도 자존심과 명예가 달린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 > 정성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꾸벅(..)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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