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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선생님~ 답변 잘 봤습니다.^^ > 답변 감사합니다. > 혹시 감기 안 걸리셨어요? > 감기 조심하세요... > 저는 2주~3주째 감기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데 기침 때문에 조금 힘들어요(기침이 좀 심해서요...) > 요번 감기가 쉽게 안 떨어진다고들 하네요. > 아참, 저 컴퓨터 할 때나 책 읽을 땐 저시력 확대경을 쓰고 한답니다. > 정기적으로 안과에 다니는데 최근에 양쪽 눈 각막 세포 검사 했었답니다. > 검사 결과 오른쪽 수술을 많이 해서 세포가 800개정도 된다고 하고 왼쪽은 2500개정도 된다고 결과가 그렇게 나왔어요. > 제 나이에 각막세포 정상수치는 10000개가 있어야 된대요. > 그래서 시야가 좁은거래요. > 아마 각막세포가 낮아질수록 안 좋다는 것 같애요. > 지금 현재 시력이 오른쪽이 잘 보이는편이예요. 비록 저시력 확대경으로 이용해서 보는거지만...^^ > > 선생님께서 이쁜 치아 만들어 주신 덕분에 이쁜 치아 갖게 되었습니다. > 너무너무 감사합니다!!! > 저를 보는 사람들마다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이뻐지고 좋아졌다며 신기해 하셔요. > 교정치료 막바지 들어간다구요? > 얼마나 교정치료 더 해야 하는지 궁금해요. > 제 치아가 고르지 않고 들쑥날쑥하고 충치치료 하는 것도 다른사람과 비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. > 쥬니어 치과 선생님께서 제 치아 같은 경우는 치료하기 까다롭고, 힘들다고 말씀해 주셨었답니다. > 이제 교정치료도 다 끝나고나면 치아 치료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. > 꼭 해야 하는거지만... 생각만해도 조금 무섭네요. > > 교겅치료 하면서 한번도 힘들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답니다. > 항상 선생님과 스탭언니들께 항상 감사하고... > 죄송한 마음이였거든요. >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이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. > > 선생님과 스텝언니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!!!*^^* > > 올한해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.^^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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