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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지금도 보라씨가 첨 저를 찾아오셨을 때 우시던 모습은 기억이 나네요. 언니랑 같이 오셔서 울먹이느라 말두 제대로 못하시더니만...^^ > 어려운 과정을 잘 이겨내고 장치를 떼게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> 조만간 보라씨의 처음 상태부터 과정을 다 보여드리며 말씀을 나누게 되거든요. > 그게 엄청 재미있답니다. 다들 자신의 옛날 모습을 믿으려 하질 않지요.^^ > > 보라씨는 처음 모습도 기억에 남지만 > 가끔씩 제 책상에 짤막한 쪽지와 함께 살며시 놓고가주신 " 좋은 생각" 책도 좋아했습니다. > 전철 타구 다닐 때 읽기도 했구요. > 그런거 보면,,,,,교정치료는 정말 마음으로 치료하는게 아닌가 싶군요.^^ > > 추 ) 미백치료는 몇 달정도 치아를 휴식시킨 후 하도록 해요. 제가 소개해 드릴께요. > > > > > > > > > > >보라^^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쿡쿡...^^ > > 어제 병원을 다녀온뒤로...계속 이렇게 혼자 실실웃어요.. > > 넘넘 좋아서요..~~ > > > > 사실..어제는 갑자기 교정기를 빼주신다는 선생님말씀에..넘 놀란나머지...얼떨떨 했거든요... > > 언제쯤 빼나...어제 선생님께 살짝꿍 여쭈어보려구 했는데.. > > 사실...언제빼나...계속 여쭈어보면...선생님께서 부담스러우실까봐요..죄송스럽구요...~~안그래두 알아서 자알 해주시는데..~~^^ > > > > 거울보고,,신기하구..넘 좋구.. > > 어제는 교정기를 뺀 제모습이 넘 낯설어서..어색했는데.. > > 오늘은 조금 적응이 되용... > > > > 울먹이며 선생님 첨 뵌것이 얼마전일인거 같은데.. > > 시간 정말 빠르죠? > > 그동안 저에게 정신적으로..또 이것저것,,많은 힘이 되어주신거 정말정말 감사해요..~ > > 제 맘 아시죠??? 부끄러버라.^^;; > > > > 모두들 친절한 미소로 대해주셨던 간호사언니들도 잊지못할꺼구요..^^ > > 고럼..선생님...담주에 또 찾아뵐께요. > > 항상 건강하시구요..행복하시구요... > > 선생님 주위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..*^^* > > > > > > 참...선생님 미백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요... > > 지금 받아도 될까요? > > 교정을 막 끝낸후라서....치아가 많이 약해진거 같아서요.. > > 선생님 허락받고 하려구요..~~^^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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