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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선생님 안녕하세요? 늘 아무말 없이 얌전히 치료받고 가는 처자... 장은미입니다.. 처음 고범연 치과를 알게되었을때.. 홈피에서 다양한 정보와 따듯한 인상을 받은 것이 생각나 ..문득 홈피에 들어와봤습니다. > 치료받구선은 처음이네요.. 이렇게 무심할 때가... > 늘 가서는 맘처럼 반가운 척도 못하고,,, 얌천히 치료만 받고 오는지라.. 선생님께서 제 얼굴을 기억해주실지 모르겠네요.. ㅋㅋㅋ > 전 아직 2년정도 남았는데.. 친구들한테 2년 남았다고 하면... > 쓰러집니다. ㅋㅋㅋ 참, 다음달에 이빨 뽑으신다고 하셨는데.. 떨리네요... 제가 내년에 시집갈지도 모르는데... 괜찮겠지요?? 신부가 환하게 웃는데... 구멍이 숭숭?? 그땐 교정기도 빼야겠네요... > 선생님 글구요.. 요즘들어 입안에 냄새가 많이 나는 것같아요.. 이빨 닦기에 심혈을 기울이고는 있지만... 어금니 교정기 있는데도 아프공... 그속에 음식물 찌꺼기가 있는 듯도 하고.. 그러네용.. 오늘 가면 좀 봐주세요.. ^^;; > 근데.. 한가지.. 갑자기 궁금한 점이있는데요... > 선생님은 여러사람들의 이빨을 만지시잖아요.. > 그럼 새로운 환자를 봐주실때마다... > 일일이 손을 씻거나... 장갑을 바꾸시나요?? > @.@ > 발자취나 남기려고 했는데.. 뭔 질문이 그리도 많은지.. > ㅋㅋㅋ >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선생님.... > 그런데 병원 구조도 멋지게 바꾸셨는데.. > 홈페이지 리뉴얼은 안하세요? > 앗 마지막까지 질문세례를...^^;;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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