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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오랜만이네요. 언제나 따스한 선생님 글도 오랜만이구요. > > 이제쯤 되려나? 하고 들렀는데, > >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광고세례에 깜딱 놀랐어요. > > 15 여개를 바로 해치웠습니다. (자, 쓰다듬어 주세요...쿄쿄쿄) > > > > 언제나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지요. > > 그리고 스탭분들께도요. > > (헌데...제가 스탭분들...이라고 호칭하기가 참 어색하네요.^^;; > > 언니들...이라는 여자끼리의 애칭을 부를까 해보았으나, 왠지 결례일 것 같고... > > 또 저보다 어려보이는 분도 계시던데 좌절먹으실까봐...헤헤헤...^^;;; > > 음...친근한 호칭으로 뭐가 좋을까요? 골똘...) > > 그간 미처 감사드리지 못했는데, > > 이 사이가 유난히 촘촘한 절 위해 땀 뻘뻘 흘리시면서 파란 고무랑 이 금속장치 끼워주셨던 거 > > 진짜 힘들어보이셨걸랑요~ ^^;; 정말 애쓰셨어요...감사해요. > > 그리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, > > 저처럼 이를 안아프게 뺀 애가 하나두 없는거에요~! > > 다들 마취할때랑 뺄 때 무지 고생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데, > > 전 마취할때는 물론이고 뺄때도 아무렇지 않았다고 자랑하니 모두들 진짜냐고 묻더라구요. > >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이 새록새록새록 피어올랐더랬어요. 헤헤... > > > 이제 여름 막바지네요. > > 다시 뵐때는 가을이겠죠? ^^ > > 환절기때 감기 조심하시구요, > >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~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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