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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수연씨,,,올해엔 아빠가 돌아가시고,,,맘 고생이 심했어요. > 아직 어린데,,가족들 건사까지 할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. > > 2002 년이 힘든 한 해였으니 >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길.... > > 원래 "고사모" 팀장으로 활약했어야 했는데,,,집안 일로 여유가 없었지요?^^ > > 내년에는 교정치료도 중반을 넘어 가니까 더 이뻐지시고,,,, > 교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얘기 많이 해주시길.... > > 늘 묻고 싶은 말이 있는데,,, > 처음에 인터넷보고 여기에 오셨던 때와 지금,,,, > 기대했던거랑 다른거 없이 같은 마음이신지요? > > 인터넷을 통해 오시는 분들이 몇 되시는데 > 인터넷보다는 실제의 저희 병원이 더 낫단 말씀을 듣고 싶은거라 할까요...^^ > > > > > > > >손수~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선생님 안녕하세요~^^ > > 지난 여름이후로 통 글을 남기질 않아서 죄송합니다... > > 바뻐서 그랬다면 핑계구요..이래저래 성의가 부족했나봅니다..^^ > > > > ..쓸쓸하니 가을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을 했더니.. > > 걱정이 무안하리 만치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 버리고 말았네요. > > 입김 호호 불며 붕어빵이라도 하나 물고 싶은 겨울이니 말이예요.. > > ..시간이 약이라던 말이 괜한 소리는 아니었나봅니다.. > > 이제는 부재감에 익숙할대로 익숙해진채 하루하루를 살수 있는걸 보면요.....다행한 일일지...아쉬운 일일지.....^^; > > > > ...이제 200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... > > 나쁜일만 너무 너무 많았던 한해인데... > > 그래도 아쉽네요... > > 마지막 한달만이라도 기쁘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채울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...^^ > > > > ..12시 넘게까지 강의를 했더니 지금 너무 졸리네요.. > >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자야겠어요.. > > > >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..^^ > > 그럼 선생님 몇일후에 뵈요..^^~ >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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