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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그러게,,,니가 미국간다했는데,,그게 벌써 4 년 전인가? > 세월 정말 빠르다... > > 공부하러 가서 힘든건 없는지.... > 외국 생활하다보면 뭐든 긴장하고 신경쓸 일이 많으니 건강 상하지 않게 조심해. > > 공부도 할 때 하는거라지만,,,우선은 건강이 최고지. > > 한국에 오면 꼬옥 놀러와. > 오랜 미국 생활로 니 분위기도 좀 바뀌었겠네. 궁금하당 ~ ^^ > > 시집 갈 땐 한국에 나오겠구나.^^ > 그전에 내가 LA 가면 니네 학교에 놀러갈께. 학교 안내해줄꺼지? ^^ > > > > > > > > > > > >주비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주비랍니다. > > 여전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어요. > > 지금은 졸업반이구요, 내년 삼월이면 드디어 학사 졸업이랍니다. > > > >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러 갔을 때, 집 지으신다고 놀러 오라고 하셨었는데, 이제나 방문하네요~* > > 집들이 지금이라도 해도 될까요? *^^* > > > > 마지막으로 뵌 지 사년이나 되었는데도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계신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. > > 경애 언니, 선화 언니 더 예뻐지셨구요~* > > 늘 느꼈던 것이지만, 선인에게선 아름다운 향기가 난다는 말이 진실인 것 같아요. > > 항상 치과 가족들 만날 때마다 이빨들은 너무 아팠지만, 마음은 늘 따뜻해졌었거든요. > > 치료 받으면서 참 힘들었는데, 그래도 끝까지 마칠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선생님과 착한 언니들 덕분이었답니다~* > > 너무 너무 감사했더랬습니다. > > > > 한국 들어가면 찾아 뵙고 다시 인사 드릴께요. > > 참, LA로 혹시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. > >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~* > > 좋고 좋은 하루들 되세요~* >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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