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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꼬박꼬박 쓴다고 해놓고 아주 오래간만이죠. > 하지만 회사에서 땡땡이 치기란 정말 쉽지 않고.. > 집에오면 더이상 컴퓨터 앞엔 앉기 싫고..(9시간씩 > 모니터 보고 있다보면 정말 눈 아퍼요~안구건조증인가.. > 불쌍하지요?) > > 그동안 진행상황은, > 1) 위쪽도 무사히 뽑았고, > (그날 친구 만남, 카페가서 솜물고 말도 못하고, > 다행히 친절한 점원이 아이스커피요? 하더니 > 갖다줬음) > 커버(?)도 차례로 2)위 3)아래 씌워주셨고 > (진짜 눈치못챌 정도로 감쪽같구요.) > > 하드땜에..어제 또 갔었구요. 4) > (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음^^; 어쨌든 하드는 > 먹지 맙시다 여러분) > > 어쨌든 제가 교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먹은 때문이기도 > 하니까.. 그만큼 선생님과 스탭분들 실력이 좋으시단 > 얘기겠죠? ^_^ > > 근데, 어제밤부턴지, > 혀가 꽉 교정기에 눌리면서 > 계속 아프네요..인제 못 잊어버리게 생겼어요..아퍼서, > 어차피 설측교정은 혀가 좀 괴로울거라고 > 생각은 하고 있지만..그새 안쪽으로 더 당겨진 탓일까요? > > 참 그리고, > 예쁜 스탭분이 하고 계신 교정기는, > 반짝거려서..악세사리 같아요. 정말 예뻤어요~^*^ > > 그럼 이만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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