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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정말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요. > 추억이 담기는 일기장처럼 남게 되겠네요. > > 그리고,,,,가방을 놓을곳도 정말 필요하지요. > > 새로 고치는 곳에는 > 접수대 옆에 장을 만들어서 긴 코트나 가방을 보관하는 락카장을 만들어야 겠어요. > > 호텔에서 하는 학회 같은델 가면 " Cloak" 이라해서 휴대품 보관소가 있더라구요. > 겨울에는 긴 코트도 걸수있게 옷걸이도 하구요. > 미용실가면 다 있지요? ^^ > > 원래는 체어 옆에 작은 탁자를 하나씩 놓으려 했는데 > 인테리어하는 분이 지저분해진다고 반대하시잖아요....^^ > > > > > > > >김희성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후아~ 병원이 멋지게 탈바꿈한다고 생각하니 전 정말 행운이네요. > > 이제 막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으니 그 혜택을 3년간고스란히 받게 될 테니까요. ^^ > > > > 진료 대기실도 넓어지고...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같은 분위기가 될까요? > > 흐흠... 기대만빵입니다. > > > > 조금 공간이 된다면 책꽂이도 좀 넓어졌음 좋겠어요. > > 읽고난 책 중 함께 나누고 싶은 것들이 있음 기증도 하면 좋지요. > > (쓰다보니 대학다닐 때 과방에 있었던 것같은 날적이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. > > 남들은 어떻게 치료를 받고 있나 훑어보기도 하고 난 이랬어요...라고 끄적끄적 거리기도 하고 > > 지난 번 내가 쓴 글에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답글 썼을까 찾아 보기도 하고... ㅎㅎㅎ) > > > > 그리고 진료를 받으러 가는 동안 가방을 넣어놓을 사물함 같은 것도 있으면 좋겠구요. > > > > 히히~ 생각만 해도 신난당~!! > > 멋있게 고쳐주세요~!! >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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