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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캐나다 간다구 하더니,,,아직두 거기 있는거야? > 스튜어디스의 꿈은 접었나 몰라...^^ > > 함께 지내며,,,,(치료를 이렇게 말함...^^) > 참 즐거웠는데 말이야.....그렇지? > 남보다 몇배 더 힘든 치료여서 고생이 많았을 텐데 > 한번두 찌푸린 적없이 늘 즐겁게 병원에 와주고 > 그리구 세월이 이렇게 지나서도 연락해주니,,,,,정말 감개무량....^^ > > 내 동생이 캐나다 토론토에 가있어서 > 언제 한번 가보려 하는데,, > 거기서 만나면 정말 가슴 벅찰거 같구나. (이루어질진 몰라두...) > > 한국에 오면 꼬옥 놀러와. > 언니들하구 차 마시며 얘기하는 기회가 오길..... > > 늘 자상하신 엄마께도 안부 전해줘.... > 그럼 안녕,,,, > > 추) 답변을 놓쳐서 늦었네,,,미안^^ > > > > > > > > > > > >김근혜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오랜만에 들렀는데, 예쁜홈페이지가 생겼어요. ^^ > > 글들이 장난 아니네요..정말 선생님과 언니들 너무 > > 좋으셔서 저랑 같은 기분들 느끼시나봐요.. > > 홈페이지에 사진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. 근데 왜 선생님사진은? > > 선생님도 보고싶어요!~ 사진올려주세용~ > > 선생님 좋아 하시는음악이나..호호.. 역시 멋지세요.. > > > > 선생님 언니들 모두 잘 계시져? > > 와...벌써 언니들이 시집가서 애기엄마가 되셨다니. > > 저번에 선화언니 애가 낳은 소식은 게시판에서 봤는데..ㅋㅋ > > 경애언니도?? ㅋㅋ > > 언니들....^^ 저 거기 처음가서 만났을때가 엊그제 같은데.. > > 하하.... > >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. > > 고범연 선생님 두요.. ^^ > > 선생님과 언니들의 친절하신 모습 아직도 눈이 선 해요. > > 가끔 생각날때면 보철기를 끼곤 하는데...^^ (아직도....-.-) > > 그때마다 선생님과 언니들 생각이 많이 나요.. > > > > 흠..전 아직 캐나다 구요. > > 언제 돌아 갈지는..^^ 이번가을부터 학교 다니게 되었어요.. > > 벌써 온지 1년이 넘었어요..세월 정말 빨라요 그쳐.!? > > > > 나중에 한국가게 되면 선생님 언니들 보구싶어요. > > 그때까지 저 기억해주실꺼죠? > > 하하.....너무 예뻐졌어도 모른척 하지마세요........ > > 큭큭.. > > 그럼..모두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.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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