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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선생님.. > 아직 교정한지 얼마안되서 항상 병원갈때마다 아직은 막 떨리고 그래여.. 흑흑.. > 가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리버리~ > 속으론 병원 넘 좋고 의사선생님도 그렇고 간호사언니들도 모두 감사한데.. > 말도 잘 못하고 표정도 굳어서리-.- 제맘과 다르게 보일꺼 같애용.. > 아직은 치과가 익숙치가 않아서 맘이랑 다르게 왜이렇게 치과에 가면 얼굴이 굳는지.. 에구... > 워낙 성치않은 치아들이라 치아에 자신이 없어서리.. 히히.. > 그냥 감사하단 말하려고 글올려봤어여.. > 선생님 안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선생님을 보고 정말 의사선생님 존경하게 되었어여.. > 치과다니는 분들 모두 고범연치과를 넘 사랑하는게 느껴지구여~ > 앞으로 환자들 지금처럼 마니 사랑해주세용~~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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