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-Koh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발자취남기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옵션
html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안녕하세요? > 엊그제 치과 다녀온 혜영 입니다... > 글은 오랜만에 남기는거 같네요. > 엊그제 병원 갔을때, 선생님께서, 이제 어려운 일은 다 끝났다구 말씀하셔서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몰라요. > 그리구..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... > 써클에 놀러갔는데... 후배들이랑 저랑 합쳐서 교정녀가 4명이나 되는 거예요... > 그래서 우리는 교청 시스터즈다 뭐다 하면서... 막 웃고 모여앉고 그랬거든요. > 근데.. 그 칭구들이.. 저보구 입이 많이 드어갔다구 하는거예여... > 선생님이 말씀하시길, 이 하나두 안들어갔다구 아직은... 말씀하셨잖아요... > 그래서... 저두"얘들아 나 아직 안들어갔어" 라구 말해두... > 후배들이 아부성발언인지 뭔진 모르겠지만... 자꾸 예뻐졌다구 해서.. 사실이든 아니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. > 그리구 그 교정 시스터즈들이.."언니 보니까.. 나두 더 열심히 하구 싶다" 구 말하는거 보구... 더 기분 좋구 그랬어요.. > 아! 그 시스터즈 중 한 명이 수정이였는데... > 하여간.. 이러저러 해서... > 요즘 힘이 난답니다. > 항상 감사하구요.. > 그럼... > 안녕히 계세요. > >
웹 에디터 끝
파일 #1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