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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다른 선생님의 선택과 치료계획을 뒤엎구 나만 맞다구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. 사실 전 그런 성격두 못돼요. ^^ > 저의 표현이 좋지 못했던거 같아요. > 좀더 잘 표현했었으면 좋았을 텐데..... > > 굳이 변명을 해도 될까요? ^^ > 치과선생님이신거 같으니 수술명을 써도 될거 같은데.... > 첫번째 경우의 수술의 선택은 Genioplasty 에 관한 내용입니다. Class II 나 III 치료에 교정치료 후 반드시 Genio가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기 때문이죠. 정보를 주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보거든요..... > 그리고 거의 edge to edge bite 이고 안모가 별로 나쁘지 않은데 SSRO 나 심지어는 Two jaw 수술을 종용받는 환자들을 무척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. > > 두번째 예비 방송인의 경우는 안모가 concave 하고 canine 관계가 약 6 mm 정도 Cl III 관계였기 때문이었답니다. 하악전치는 심하게 compensation 되어있구요... > 그래서 무리하게 교정하지 말구 만약 치료한다면 잘 생각해서 나중에 수술을 겸한 교정치료를 하라고 말씀드렸죠. > > 여하튼 글만 읽구 환자의 모든 것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불가능하니까, 좀 조심할께요.^^ > 조언을 고맙게 생각합니다. > > > >지나가던 사람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친절하시기는 한데..답변은 좀 못마땅한 부분도 있군요...다른 병원의 진료에 대한 판단도 그러하고 > > > > 여러개의 답변글들이 있지만....일단 > > > > 두개의 글 비교해봅시다. > > > > 첫번째..... > > > > 어느 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할 것이란 얘기를 들었다라는 상담에 "나는 환자를 가족과 같이 생각한다"는 요지로 쓰신 글입니다. 글의 주제는 --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는 없다 단지 이뻐지기 위한 선택사항일 뿐이다--란 거죠...예전에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단 의사는 말을 잘못했다로 마무리 됩니다. > >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> > 언제나 교정치료할 때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한답니다.^^ > > 감히 말하는데, 심한 주걱턱이나 아주 무턱인 사람의 경우가 아닌한 "수술을 해야 한다"는건 틀린 생각입니다. 수술을 해야하는건 없어요. 필요에 따라 수술하면 좀더 이뻐질 수있겠다라고 말해야지요. > >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> > > > 두번째 글입니다 > > > > 역시 이곳의 답변글이지요... > > > > 그 멀리서 일부러 병원에 오셨었는데,,,, > > '예비 방송인'님의 상태를 보니까 수술이 꼭 필요할거라 생각되었습니다. > > > > 고선생님은 수술이 꼭 필요한 것이라고 환자에게 정성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고 다른 의사가 그렇게 얘기한 것은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아서란 것인가요? > > > > 환자에게 정성어린 상담은 중요합니다. > > 하지만 온라인상담이라는 것의 위험성은 누구나가 인지하는 부분이고 또 다른 치과의사가 잘못되었다고 얘기한다고 결코 내가 훌륭한 의사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아실 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> >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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