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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지난주 토요일이 예약한 날이었는데, 집에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, 고민고민하다가 못 갔답니다. 그날 병원 가려고 헤드기어까지 가방에 챙겨뒀었는데... > 방학이라 주중에는 제가 시간을 못 맞출 것 같아서 궁금한 것들을 먼저 여쭤보려구 들어왔어요. > > 발치한 자리라 많이 좁아진 탓인지 > 헤드기어가 헐거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. > 자고 일어나서 헤드기어를 풀 때 한쪽이 반쯤 빠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. > 끼울 때도 마찬가지구요. > 제가 헤드기어를 몹시 싫어하는 거 아시죠? > 그래서 이제는 헤드기어로부터 벗어날 때가 된 게 아닐까, 기대하면서 메모를 남깁니다. 맹세코 헤드기어가 늘어났다거나 고장이 난 건 아니거든요. > 혹 제가 잘못 짚었다면 언제쯤 이걸 끝낼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.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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