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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>고범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워낙 바뿌신 분이라 > > 제가 어제 넘 욕심을 냈나봐요. > > 윗철사두 두단계 올리구, 아랫철사두 첨 넣구.... > > > > 거기다 머리에 쓰는 장치두 쓰라하구.... > > 대개는 세 번에 나누어 하는 일인데 > > 빨리 빨리 진행할려다 고생만 시키나봐요. > > > > 좀 진정하구 ,,,,내 본 모습을 찾어야지... > > > > > > > >> > 하하.. 선생님.. 이를 어쩌죠? > 저 딱 이틀만 고생하구..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... > 이제 또 하나두 안아프구여, 모자쓰구 있는것두 적응되서... 아무렇지도 않네요.. > 제가 첫 날 집에가서 > "엄마.. 나 인제 밤에 모자두 쓰구 자야된다 흑흑 이거봐..." 이랬더니.. > 엄마왈"이쁘기만 한데 뭐.." > 호호. 넘 우끼죠? > 적응녀 혜영~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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