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-Koh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발자취남기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옵션
html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선생님, 저 성아예요! ^^; > 5월달에 보자고 하셨으니, 진작에 치과에 갔어야 했는데 시험이다, 레포트다 뭐다뭐다 해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네요. > 아마도 지상과업 같았던 수술을 끝내고, 또 개운하게 장치도 떼내고 나니까 얌체같이 100% 자유인이라고 생각했나봐요. ^^ > > 그래도 종종 홈에 들르면서, 게시판에 씌여진 선생님과 다른 이들의 글을 읽고 가끔 치과의 분위기와 색깔이 떠올라서 죄책감과 정겨움에 갈등했었답니다. T.T > > 잠깐 앞에 떠있는 치과식구들 사진을 봤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치과에 가면 많이 반갑겠죠? > > 그럼, 화요일에 뵈요! > > * 에구구~ @.@ > 7시 되기전에 예약메일만 띄워놓고 얼른 밥먹고 와서 마저 쓴다는게 그 사이 선생님이 먼저 멜을 보내셨네요~ ^^; > > > > > > > >
웹 에디터 끝
파일 #1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