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-Koh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발자취남기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옵션
html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우리야,,,군대갔다 제대하구 취직했단 얘기는 들었어 > 교정기는 안낄 줄 알았징^^ > > 일단 병원에 얼굴볼겸 들리렴 > 치료비는 난 잘 모르겠으니 그거 땜에 신경쓰구 못오지는 말어 > 그저 연락해주는 것만도 고마운걸 > > 혹,,,손을 볼게 있음 내가 알아서 해줄께 > > 그럼,,,조만간 반가운 얼굴 보여주렴 > > > > > > > > >배우리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안녕하세요...^^... > > 아... 글 남기면서도... 정말 시간이.. 많이 지났음을 > >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.. > > > > 그동안, 너무 무심했죠.. ㅠ.ㅠ > > 처음 교정을 받은게 95년 이었으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. 최근에 간게 2001년. 아..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; > > > > 마무리 교정을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. > > 게으른 성격탓에 큰 잘못(?!)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. > > > > 그동안 군대도 다녀왔고, > > 벌써 졸업반이에요.. ^^; > > > > 누리는 휴가나올때마다 치과 꼬박꼬박 들르던데, > > 선생님께서 안부 묻더라는 소식 전해듣고도, > > 죄송해서, 찾아가지도 못했어요; > > > > 처음 교정 받았을때가 중학교 1학년때였으니까. > > 까마득하네요.. ^^; > > 교정기는 군대갈때 잃어버리고. ㅠ.ㅠ > > 아직 못드린 것도 있는데. > > > > 들러야지, 들러야지 하면서도 늘 바쁜척만 하네요. ㅠ.ㅠ > > > > 늘 바쁘시겠지만, 그래도 편하신 날짜와 시간 알려주시면 > > 꼭 한번 안부인사 드릴겸 들르도록 하겠습니다. > > > > 늘 건강하세요.. ^^ > > >
웹 에디터 끝
파일 #1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