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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넘 반갑다. 진짜 먼 곳 가면서 얼굴한번보여주고 가지 섭섭이야 > 임신 한 언니, 머리 길고 이쁜 언니는 이름은 선화고, 지금 임신 육개월째,,,, > 내년 일월말이나 이월초면 건강한 아이를 낳지... > 나중에 다시 선화언니 한테 직접 인사해. > > 나에 대한 설명은 생략 제목으로도 짐작 > 하리라..... > 언니는 결혼했다. 삼주쯤전에, 지금 한참 깨소금 만들고 있는중...... > 그리고 병원 식구들이 많이 늘어서 아마 > 얼굴 모르는 언니도 많을꺼야? > 병원도 조금 바뀐단다. > 같은 건물에 자료실과 진료실로 분리해서 새로 공사해. > 나중에 한번 보면 놀라겠지.빨리 와서 보면 좋을텐데..... > 마지막으로 선생님 건강하시구 좋으셔 > 머리가 많이 없어 지시고, 하얘지시고.... 요즘은 공사때문에 좀 더.... > 근혜야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(공부하러간건가?) 돌아올때 이뻐져서와라(더 많이 > 가끔 연락하고 지내고 그럼 안녕 > > > > >김근혜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고범연 선생님 안녕하세요.. > > 저 근혜랍니다. 기억(?)....하시죠? > > 정말정말 오랜만이에요..그쳐? > > 넘 오랜만이라 기억못하시면 어쩌나...T,T > > 저는..지금 캐나다에 와 있어요.. > > 온지 벌써 5개월이 넘었네요... > > 오기전에 선생님 한번 뵙고 가라고 엄마가 > > 그렇게 말씀하셨었는데..... > > 정신없이 그냥 와버렸네요...푸풉..죄송합니당..^^ > > 그래서 인지 가끔 맘에 걸리는거있져..^^ > > 게시판 훑어보니, 간호원 언니 애기 낳으신다는 얘기도 있고, 히히... > > 언니들 이름도 불러보고 싶은데, 에공..이름을 기억못해서 넘 아쉬워요... > > 머리짧았던 언니도 보구싶구요.....머리 길었던 언니도 보구싶어요...히히..... > > 멀리 와 있으니까 생각이 더 많이나요.. > > 이잉... > > 서울에 있다면 당장이라도 가고싶네요.. > > 그럼..나중에 한국가면 꼭 찾아뵐께요.. > > 건강하시구요.....간호원 언니 순산 하세요~~~(이미 낳으셨을까나??^^) > > > > 너무 반가운 맘에 작문을..^^ > > > > 선생님,언니들 너무 보구싶어요...힛. > > > > > >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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