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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원랜 크리스마스 인사를 할라구 했는데... 늦어 버렸네요. > 연말겸 새해 인사를 해야지... > 모두들 즐거운 성탄 보내셨나요? > 모두들 즐거운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. > 음... > 저두 치료를 시작한지 어언 5개월 째가 되는군요... 교정기간이 앞으로 지금 보낸것과 같은 시간의 x 5 정도가 남았다고 생각하니...기쁘기도 하고, 쪼끔 한숨도 나오고... 그렇네요. > 그동안 선생님도 간호사 언니분들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. > 또 다른 환자분들도 느끼시는 거겠지만, 첨에 시작하기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 하면요, > 시작할때, 선생님께서 "교정치료를 즐겨라" 란 말씀을 하시죠... 근데 정말 첨엔 진짜 이말이 이해가 안가거든요. > 도대체 뭘 즐기라는 건지... > 근데,,, 지금은 정말 이해가 가구요 이걸 머 말로 설명할 방도는 없구,친구들이 교정정 하니까 어떻냐구 물어보면 "응 조금 아프고, 불편하구,, 힘들지 머..." 라구 대답했을때 반응이 " 그래두 넌 나중에 더 이뻐질꺼 아냐!" 라구 하면.. 약간은 뿌듯하답니다. 이런 느낌인거 같애요... 상담실에, 선생님이 써놓으신 "단정한 차림에 교정기를 한모습은 예쁘다" 고 하셨는데... > 그말두 이젠 이해가 가구요. > 내가 교정기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,, 정말 다른 사람을 보면 그렇게 느껴지거든요.. > (그런 의미에서 나두 이제부터 좀 더 단정하구 예쁜 혜영이 되어야지!!!) > 하여튼... 즐거운 연말 뜻깊은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. > Bye~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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