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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초등학교 4 학년이 임용교사를 보구 선생님이 되다니..... > 내가 그렇게 옛날 생각만 하구 사는건가? > 정말 니네 커가는걸 보면 믿어지지가 않어 > > 선미야,,,너 알지? > 뚜~ 하니 별 말도 없고 그냥 투덜이 언니를 따라 치과 다니던 > 초등학생,,,,하하^^ > > 연말에 안부 물어줘서 너무 반갑구 고마워 > > 내가 고백할게 있는데 > 니가 제일 이쁜 부분은 활짝 웃는 모습하구 > 누구나 공감할 너의 큰 "눈"이지.... > 눈물이 많을거 같은데,,, 속썩이는 남자친구 있으면 댈꾸와 > 내가 반 죽여 놓을께...^^ > > > >전선미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선생님~~ 안녕하시온지요.. 헤헤.. > > 심히 오랜만이라.. 죄송스럽사옵니다.. > > 그냥 문득!! 선생님과 사랑스런 치과가 생각나서 말이죠 ^^ > > 치과를 사랑스럽다 말할 수 있는 것도 저만의 특권이죠.. > > 다 선생님 덕분이랍니다~ ^^ > > > > 언니는 올해 임용시험 붙고 2학기에 발령받아서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중이랍니다 - 언니가 애들을 가르친다니..ㅋ > > 아직도 신기하고.. 그래요.. 선생님은.. 더하실것 같은데..^^ > > 전 그 뒤를 따라 이제 임용시험 공부를 하려하고요 ^^ > > 선생님도 아시겠지만.. 저희가 성격은 그리 닮지 않았자나요. > > 근데 그냥 이렇게 비슷한 길을 가고 있네요.. 헤헤.. > > 막내도 이제 대학에 입학하구요.. > > 이렇게 저희는 커가는데.. > > 선생님은 항상 그자리.그대로이신것 같아서. 너무 좋아요 ^^ > > > > > > 찾아뵈야 하는데.. > > 교정기를 나몰라라 하고 있는 죄도 있고 해서.. 에헤.. > > 이제 학생들 방학하믄 바빠지시겠죠??.. > > 그 틈에 살짝 껴도 될런지요..^^;; > > 이 겨울이 가기전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- 받아주세요오 ^0^ > >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.. > >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~~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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