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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니 뽑으러 가요~~~ > 오후 5시 반 예약입니다. > 지금 온 사방에서 (뒤의 부장님, 옆의 동료언니, 통화하는 친구들..) 며칠동안 겁을 주고 있는데 다들 경험담이 엽기수준..쉴새없이 넘어가는 피..조각조각 깨부셔서 뽑는 이빨..거의 반년동안 부어있었다는 사람 (젤 무서움) > 출산의 고통이라는 등..사랑할 생각이 싹 가신대는 둥.. > > 뭣보다도! > 고선생님 슬하에서 뽑는담 맘이 훨씬 놓일텐데~~ 담당 선생님 첨 진료받은건 무뚝뚝하단 느낌 뿐~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> 이빨진료에서 고통의 정도는 > 병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. > 왕니를 아무렇지도 않게 뽑아주시는 분도 있지만 하나도 아프지 않을 치료까지도 석션을 하두 깊게 찔러서 숨넘어갈(?) 뻔 까지 만드는 곳도 있거든요.(잠시 회상 부르르..) > > 진정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> 검색에 사랑니를 쳐보면 > 다 뽑아야 한다.. > 안뽑으면 일난다.. > 왜 안뽑냐.. > 등등 조금도! 위안이 될만한 말은 없죠.. > > 나중에 정신이 들거든 >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지요. > > 아무래도 내일은 휴가를 내야하는 걸까. > > 진화의 틈바구니에서. > 소연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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