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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원장님, 정말 무심하게 오랫만이지요... > 오늘 윤정이가 치과 다녀왔다고 방금 전화를 해서, > 제가 원래 이렇게 무심한 사람이 아닌데,,, > 명절 때나 새해에는 원장님께 싸이트에라도 꼭 인사를 해야지 하는데, 명절 때는 또 바빠서 넘어가게 되고, 또 지나고는 때를 놓쳐 인사 못하고 한 것이 벌써 몇해? > 진짜 죄송합니다. > > 원장님은 여전히 안녕하시지요? > 학부모는 되셨나요? 아드님 정욱이(이름 맞아요?) > 저는 큰 애는 중2, 작은 애는 5학년 올라갔지요. > 첫이가 20개월에 나서 속 썩인 둘째는 아직 이를 8개밖에 갈지 않아서... 교정할 때 가면 구박하지 않으실꺼죠? > 엄마가 불성실한 환자라. > > 제이는 아랫니 한개 쬐끔 움직인 것 빼고는 무진장 이쁩니다. > 유지 장치는 피곤할 때 입 안이 헐어서 3년차 때 열심히 안 한 후 지금까지 쭉 안하고 있지요. 너무 뻔뻔? > > 토론토에 희정이는 잘 지낸다는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. > 원장님도 건강하시고, 명절 때라도 연락드리고 살도록 노력할께요. 안녕히 계세요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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