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-Koh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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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치과 다닌지 1년이 넘도록 홈페이지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"뭐야, 말도 안돼. 그것도 몰랐어?" 하셨을 때 얼마나 민망했는지 몰라요. 다른 사람은 다 어떻게 알았지? 내 친구들만 3명이 우리 치과를 다니는데도 제가 젤 먼저 알았잖아요..ㅜ.ㅠ > 옛~날에 첨 들어와서 나말고도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얼마나 놀랬다구요,,다들 이상형이니까 선생님같은 분 소개시켜달라구..^^ > 흑흑...정말 또 없나요??? > 오랜만에 교정하는 애들끼리 만났는데(이렇게 말하니까 선생님이 그때 교정안하면 친구 안 끼워주냐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ㅎㅎ), 고범연치과 동문회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. > 어쨌든 선생님의 유치빤스 농담도 듣기 좋구요, 웃으시는 모습때문에 치과가는게 좋아요~ > 저..교정 끝나면 어쩌죠?? 아직 꽤 남은 것 같긴 하지만..^^ > 8월에 뵈요,,즐거운 하루 되세요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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