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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지영아,,,내가 널 잊을리가 있니? > 절대 없을거다...^^ > > 일전에 길에서 지나치며 만났을 때 반갑게 인사해줘서 너무 기분 좋았어 > > 너무 이뿌구 날씬한 숙녀가 되어서 깜짝 놀랐는데,,,, > 니가 벌써 26 살이구나,,,그럼,,난....몇살이야,,,,,ㅡ.ㅡ > > 교정 다시하잔 말 안할테니 병원에 놀러오렴,,, > 요즘 선화 언니가 딸 낳아서 출산휴가 들어가 있구 > 경애 언니가 화요일, 금요일 파트로 나온단다 > > 반가운 얼굴 보여주렴~ > > > > > >유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안녕하세요 선생님 ^^ > > 언니들도 모두 안녕하시죠?? > > 저 15살 중학교 2학년때 처음 찾아뵜던 지영이에요~ > > 벌써 26살이 되었지만요 호호홍 > > > > 그동안 1년에 한번쯤은 와야 한다던 선생님의 말씀을 안듣고 ㅠㅠ > > 실은.. 제가 교정기를 안 한지 1년이 다 되어가거든요 ;;; > > > > 작년 이맘때 쯤에 이빨이 왕창 썪어서 ㅋㅋ 치과 갔다가 어금니 이빨을 새로 했는데..그때 이후로 교정기가 맞질 않아서요 ㅡㅡ;; > > 그래서 빨리 선생님 뵈러, 그리고 교정기 새로 하러 와야겠다...라고 생각한게 벌써 1년이나 지났어용.. > > > > 그래서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거 있죠.. > > 엄마 왈 이가 다시 안예뻐지고 있대요..ㅠㅠ 실은 저도 느끼구요 > > 흑흑... 다시 틀어지는걸까욤? ㅠㅠ > > > > 빨리 찾아뵈야 하는데... 설마 다시 교정해야 하는건 아니겠죠? ㅠㅠ > > 가기 전날 전화로 예약 해 놓을게요..ㅠㅠ > > 저 혼내시면 아니되어요.... > > > > > > 실은....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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