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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교정치료가 끝나면 그동안 움직인 치아들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유지 장치를 끼게됩니다. 뺐다꼈다하는 장치로서 '리테이너'라고 부르지요. > > 그런데 교정치료 끝나고 이걸 돈을 내구 해야한다면 그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. > > 왜냐하면 안하는 경우없이 언제나 할거면 왜 첨부터 총치료비에 넣어 말을 하지 않나여? 조삼모사라구 첨에 돈을 좀 싸게 느끼게 하기위한 건가여? > > 교정치료비는 '모할 때 얼마'가 아니라, > 첨부터 당신을 고치는데 총 얼마라고 해야합니다. > 외국은 다 구렇게 하는데 한국은 좀 이상하드라구여.....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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