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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지금 상태를 들어보니 속이 상합니다. > 보정기는 말그대로 보정기이므로 부착된 교정기를 떼어내는 순간 더 이상 나아지는건 없습니다. > 왜 그 상태로 교정기를 떼었을까..... 그 이후 뺐다꼈다하는 보정기를 안낀다고 핀잔을 주면서 환자로 하여금 지치게 하는 거 였담 더 화가 나네여..... > > 저는 재치료의 경우에 보통교정비의 대략 2/3 정도를 charge 하고자 합니다. 약 250만원에 월치료비가 붙죠. > 그 이유는 먼저한 선생님 누군진 잘 몰라두 같은 교정의사로 책임을 느껴서여....ㅠ.ㅜ > 슬푼 현실은 여기 환자의 10 % 는 재치료라는 사실입니다..... > 원칙을 안지키는 치료는 언제나 나중에 문제를 일으키더라구여.... > > > >이지원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안녕하세요. > > 얼마전 재교정 상담드린적이 있는데요. > > 선생님께 재교정을 부탁드리고 싶어서요. > > 대략 어느정도의 경비가 들지 상담드려보고 싶어 글 올립니다. > > 간략히 재 상태를 말씀드리자면요- > > 97년 2월에 교정을 시작했구요. > > 치열이 심하게 불규칙해서가 아니라 앞니 두개와 아래 앞니 두개가 나비 이빨이어서 교정시작했구요. 위 아래 두개씩 발치 했으며 일년동안 부착하는 교정기를 착용했구 그 이후 리테이너라는 끼웠다뺐다하는 보정기를 착용했는데요. 부착하는 교정기를 뺐을떄 치열은 전혀 골라지지 않았었구- 발치한 스페이스가 3/5가량 메꿔진 상태였습니다. 담당선생님 말씀으로는 보정기로 치열을 고르고 스페이스를 마저 메운다는. 조금 이해가 안갔지만요.(제 친구들 보면 대부분이 부착하는 교정기하면서 치열을 다 고른 후에 보정기를 끼우더라구요) 어쩄든 > > 그 이후에 그러니까 98년 3월 이후부터 보정기를 끼면서 정기치료를 받았는데 진전도 없고 보정기 끼우는것을 게을리하다 흐지부지 하게 되었어요. 치과 안간지는 1년 반 정도 되었구여. 요새 충치치료하러 집 앞 치과에 다니는데 발치한 스페이스가 염증 생기기 쉽다고 하시더라구여. 또 잇몸도 안좋다고 하셔서 재교정을 통해서 마저 끝내려구합니다. 제 짧은 소견으로 윗니는 아주 조금 스페이스가 있구여- 치열은 왑전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- > > 또 아랫니는 스페이스도 넓고 치열도 전혀 골라지지 않은 상태네여. > >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벙위에서 재교정을 받고싶은데- 어느정도 비용을 예상해야 할까요. > > 선생님 추천을 많이 받아서 선생님께 꼭 받았으면 하는데여. > > 답변 부탁드릴께여. > > > >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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