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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안녕하세요?? 저는 21살에 간호과에 다니는 > 학생인데요.. 아시다시피 취업때문에 > 자꾸 얼굴에 신경이 쓰이는데염... > 음~! 제가 17살때 턱이 아프고 귀에서 소리가 나서 병원에 갔더니, 의사선생님께서 > 입이 벌어지는 모양이 삐뚤어졌다면서..밖으로는 표가 안나는 턱교정을 해야한다구 > 하셨는데.. 그때 상황이 좋지 않아서.. > 못했는데, 그런데 계속 안아프다가 고 3때 2학기때부터 또 아팠는데.. 전 그래서인지 > 딱딱한거랑 껌, 오징어는 절대 먹지 않거든요.. 근데 자꾸 그때부터 얼굴 모양이 변해 > 가는거예염.. 그래서 저는 제가 오른쪽 치아를 사용해서 그런가 해서 왼쪽을 사용했어염.. 그랬더니 오른쪽하고 똑같이 각이 지는 거예염.. 그러더니 지금은 입을 벌리면 귀에서 나는 소리가 더욱더 크구요 치아위치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것 같아염.. > 그리구 밥을 먹을때 귀 밑부분이 아프구염.. 아참~! 턱(하악각이라구하던가??) 그 부분이 만지면 아파서 대학병원에 갔었는데 > 아무이상이 없다구 하더라구염.. > 선생님~! 지금 얼굴형이 자꾸 변해가는데.. > 지금은 각이 많이진 둥근형이예염.. > 나중엔 네모 될것 같아염.. 전 어떻하면 > 좋지염?? 전 성형수술은 하구싶지 않은데, 무슨 방법이 없나염???( 치료비는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구염.) > 답변 부탁드립니다.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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