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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> 선생님 답변읽고 나니 참.... 착찹하네여... > 전 누가 원래이야기 크게 불려서 전달 하구 그러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데... 완죠니 제가 그런사람 되어버렸네엽. ㅜ.ㅜ > 푸하하하~~~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저의 글과 선생님 답변읽구 얼마나 또 제가 다른사람들 글 읽구 웃었던 것처럼 웃을까... 덜~~ ^^ > 웃으면 복이온다구 했으니깐 제가 다른사람들 복 쬐금씩 나누어 준걸루 생각하구 챙피해서 서글픈 제마음 스스로 위로 할렴니당... > 근데 그 의사선생님 아직두 미워엽... > 설명을 자세히 안해주시구 사진먼저 보여주시구 원래 이빨대신 그 짜이 뀐다구 해서 난또... 이구~~~ -.-;; 근데 사진보니깐 딱 이하구 똑같이 생겼던데... 안이 금으루 생긴것만 빼구... 그럼 그걸 어떻게 끼우나여? 원래 이빨 위에 쒸우는 건가엽? > 선생님... 제가 잘못알아듣구 의사선생님 탓하는 것두 정말 우습지만여...히~~ ^^ > 그 의사선생님께서 선생님 같이 자상하구 친절하구 유모있구 여유있구 확근하게 설명해주셨다면 제가 잘못알아들었을리 없었을것 같아여... 히~~ @^^@ > 어려운 치과용어루 이름만 달랑 이야기 해주구 사진보여주구, 이걸루 하면 되겠다구 하니깐 나혼자 상상하는수 밖에... > 질문할 기회두 없었어여... 바루 스켈링으루 들어가는 바람에... 스켈링 끝나면 물어볼려구 했는데... 스켈링 끝나니깐 이빨청소는 간호원이 하구 선생님께서 총총히 또 다른 환자보시러 가시더라구여... > 암튼 선생님 답변 많이 도움됐어여. > 정말 속이 후련하구 확근하게... 히~~ > 넘넘 감사드려여~~ > 다른 의사선생님들이 모두 선생님같았음 좋겠네여... > 수고하셔여~~~~ *^.^*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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