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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안녕하세요^^ > 지금 선생님께 교정받고 있어요~ 다음주면 병원에서 뵙겠지만, 그땐 시간이 많지 않아 이렇게 온라인으로 상담드립니다. > > 벌써 교정시작한지 6개월째라 생각보다 시간도 빨리가고, 음식물과 양치 등에도 적응은 잘하고 있습니다. > 근데, 아직도 적응하지 못하는것 중 하나가 교정장치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인것 같습니다. > > 제가 강의를 하러다니고 사람들을 많이 접하는 직업이다보니 그리고 교정인으로는 나이도 많은편이고 하다보니 교정기를 드러내는게 많이 부담스럽습니다.게다가 아직 미혼이라 그런점이 더 신경쓰이기도 하구요. > > 처음엔 강의하는데 발음의 문제가 생길까봐 설측교정안하고 세라믹으로 결정했던건데요. 요즘들어 설측교정을 할 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, 특히 우연히 안코그니토라는 설측교정에 대해 알게되었는데, 부쩍 관심이 생겼습니다. > > 그래서 질문드리는데요, > 1.지금 순측교정중인데 중간에 설측교정으로 바꿀수도 있는지, > > 2. 그럴경우 교정기간에 차이가 생기는지가 궁금합니다. 물론 비용두요. 안코그니토는 비용이 워낙 비싸다고 들어서요~ > > 3.그리고 안코그니토의 경우 발음상의 문제가 일반 설측교정에 비해 얼마나 많이 개선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. > > 4.인비절라인이라는 것도 궁금합니다.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건지.. > > 이미 6개월이 지난시점에 이제와 설측으로 바꾸는게 좀 아깝긴 한데, 앞으로 남은 긴 기간을 생각하면^^ > > 5. 아,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상악의 브라켓은 언제쯤 떼내게 되나요? 브라켓 없이 철사 한줄만 달고 있어도 좀 나아보일것 같은데 ㅎㅎ 만일 앞으로 브라켓 달 기간이 몇 개월 정도라면 그냥 참아보려구요~ > > 너무 많은 질문을 쏟아내 죄송합니다.^^ >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, 다음 진료때 뵙겠습니다.~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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