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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> > > 아,,,너무 반갑네요^^ > 상미씨는 치아가 없는 경우라서 벌어지기 쉬운 구조를 갖고 있어요 > 언제 시간 날 때 병원에 들리셔요 > 조금 손봐 드릴께요 > > 애기는 치아가 나올 때 이를 가는 게 그리 드문 경우는 아닙니다 > 환경이 변하는 걸 무의식 속에서 찾으려 하는거지요 > 아직 유치니까 초등학교 갈 때까지는 걱정말구 놔두셔요 > > 쫌,,,잠은 설치겠지만....ㅋㅋ > > 사실 시끄러워서가 아닌 걱정에 잠못 자는게 부모의 마음이지요^^ > > > > > > > >윤상미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선생님 안녕하세요^^ 너무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. > > 저는~ ^^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교정치료를 받았던 윤상미입니다. 워낙 많은 환자들을 받으셔서.....^^ > > 아~ 제가 이렇게 오랜~ 시간이 흐른후에 찾아뵙게된 사연은요^^;;; > > 저의 딸이 잘때 이를 너무 갈아서요...혹 그에따른 처방전(?) 혹은 대처방법이 있을까해서...정말 몇달을 고민고민하다가 염치불고하고 글을 남겨요. ^^ > > 처음에는 아랫니, 윗니 2개씩 있을때부터 이를 갈더니 > > 지금 36개월인데....아주 심한정도로 옆에서 듣고있으면 잠이 깰정도로요. 저러다간 부서질것 같은 상상이 들기도해요 ^^ > > > > 아~ 그리고..저는 > > 교정했었떤 치아들이 다시 앞으로 점점 나오는것 같아요. > > 그냥 저의 생각일뿐일까요 선생님? > > 앞니2개는 점점...나오고, 치아간 사이도 많이 벌어져서 > > 음식을 먹을때마다.......치실사용은 더더욱~필수가 되었거든요. 혹 저의 치아관리가 다시금 필요한것일까요? > > > > 주말에 경칩이 지나더니.. > > 춥긴하지만 따뜻한 봄햇살이 완연해요 ^^ > >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요~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라도 인사드리게되어......좋아요 ^^ >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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