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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늘 가고싶어했던 직장에 시험이 안됐다니 속상하시겠어요 > 하지만,,,, > 제가 쫌 살아보니 그 때 꼭 그래야했다던 게 > 지나고 나면 아닌게 참 많다는걸 알게되었어요 > 정말 내년에 더 좋은 직장에 합격할 지 모르고 > 또 5 년 후에 더 좋은 기회가 생길 지도 모르구요 > > 결국은 45세 쯤 되었을 때 웃는자가 진짜 웃는거라는게 맞는말 같아요 > > 딴 얘기 하다가 교정기 얘긴 뒤로 미뤄졌네요 > 그건 하나의 과정이라 그러니 걱정마셔요^^ > > > > > > > > > >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선생님~! > > 저 예영입니다~ > > 지난달 말에 발치하고 웃는게 좀 시원해진 느낌이라 요즘 기분이 넘 좋습니다~ 썩은이여서 더 속이 시원해요 ㅋㅋ > > 발치할때도 진짜 하나도 안아파서 선생님의 실력에 역시 감탄했죠 >_< > > > > 그런데 선생님~ > > 12월1일에 병원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찜찜한 부분이 있어서요^^;아랫니 왼쪽(쌤이 정면에서 보셨을때 왼쪽)대문니옆옆에 쪼끄맣게 붙여놓은 브라켓있죠?? 거기 원래는 철사를 통과해서 끼워주셨었는데 1일에 갔을땐 그냥 건너띄고 끼워져있더라고여~ 그래서 그 치아만 안으로 쑥 들어와 있는데,,이달말까지 그냥 있어도 되는건지,, > > > > 아참!! 그리고 시험 안됐어요 ㅠ > > 내년에 더 좋은데 가라고 그렇게 됐나봐요~ ㅋㅋㅋ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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