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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튀어나온 입을 고치고자 앞니를 갈아서 교정한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> 결국은 "역시 안되는구나...." 로 느끼시게 될거예요 > > 선생님들이 발치를 왜 두려워 하시는걸까.... > 혹시 이를 빼지 않고 교정하는 사람이란 말을 듣고 싶어서일까..... > 아니면 공간을 메꾸며 치아를 쓰러뜨릴 수 밖에 없는 기술적 한계일까....요 > > 분명 빼야 할 때에 빼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> > 물론 이를 좀 소중히 하자라는 뜻은 충분히 알기에 > 우리 병원도 안빼고 교정하는 사람이 60%는 되지만 > 원칙에 의거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> 너무 명확한 경우를 예전에 비발치로 이를 갈아서 교정했다가 > 저희 병원에 신환으로 오는 무수한 분들을 보면 맘이 아파요 ㅠ.ㅜ > > > > > > > > > >김나리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안녕하세요. > > > > 이번 여름에 선생님 병원에서 진료받았었는데요. > > 돌출입때문에 고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심하지는 않지만 > > 고민이라면 발치하고 교정하라고 말씀주셨었거든요. > > 외관상도 문제이지만 일단 잘 때 입을 다시 벌리게 되었고 > > 의식해서 입을 다물지 않으면 슬쩍 다시 입이 벌어지네요. > > > > 전에 다니던 병원에도 가봤는데 발치에 ㅂ자도 못꺼내게 > > 하시네요-_-; 투명장치로 윗니만 들어가게 하자면서 > > 이 사이를 갈으시더라구요;;; > > > > 하도 답답해서 대학로에 있는서울대치과병원을 가보았는데 > > 여기서도 저의 경우가 경계선에 있는 환자라면서 > > 뼈자체가 튀어나온 경우라 교정해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> > 못볼거라고 옥니가 될 수 있다면서 > > 수술하는게 제일 좋을거라면서 > > 그다지 심하지 않으니 그냥 사는게 어떻겠냐고;;;; > > > > 근데 저는 제 입만 보면 아랫입술 밑으로 주름이 지는데다 > > 입가에 팔자주름이 선명하고 웃으면 이밖에 안보이고 > >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왔다갔다 하네요. > > > > 저희 외할머니, 엄마 모두 입이 튀어나오셨거든요. > > 나이들면 더 심해지겠지요?? > > > > 비용이나 시간보다도 효과가 확실한 쪽을 선택하고 싶습니다. > > 죄송하지만 선생님께 상담 한 번 더 드립니다.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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