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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오랜만에 인사차 들렀습니다. > 병원 식구분들은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. > 아직도 가끔씩 거울로 제 치아를 볼때마다 선생님과 스텝분들이 떠올라요. 평생 이럴듯 ^^ > 제 친구 둘도 치료가 다 끝났는지 궁금하네요. > > 2004년 봄에 교정기 뗐으니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네요. > 2006년까지는 그래두 잘때는 리테이너를 끼우고 잤는데 > 작년부터는 게을러져서 통 안 끼운거 같아요. > 며칠전에 문득 생각이 나서 고이 모셔두었던 리테이너를 끼워봤는데 겨우겨우 들어가긴 하는데 엄청 아파서 그냥 뺐어요. > 이제 3년이 넘었으니 그냥 안심하고 신경 안 쓰고 살아도 될까요? 이제 리테이너 서랍 깊숙히 넣어둬도 되는건지 알려주세요. > > 오늘 충치 점검차 선생님이 소개해주신 임종수 선생님 치과에 갔는데 재작년 오른쪽 작은 어금니에 이어 왼쪽 작은 어금니도 많이 상했다고 신경 치료하고 씌워야 한다네요 ㅜㅜ > 아무래도 치아 잇몸쪽 사이가 틈이 있다보니 나름대로 열심히 닦는데도 충치가 생기나봐요. 또 돈 대박 들어가네요. > 평생 치과와 인연을 맺을 팔자인가 봐요 ㅎㅎ > > 항상 선생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 기억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시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~~~~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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