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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어릴 때 교정치료를 한 후 원하지 않는 예전 위치로 돌아가는 현상은 종종 일어날 수 있습니다. > 물론 누구나 그걸 바라지는 않지만 사람의 몸은 예전 메모리를 갖고 있고 자꾸 그 쪽으로 돌아가려 하지요 > 그래서 교정의사는 이를 고칠 때 조금 오바하듯이 고치려 늘 노력하게 되는데 의도는 그렇다해도 그게 맘대로 되지는 않는거 같아요.^^ > > 지금 상태에서 악관절 문제는 좀 다른 면이라고 봐야합니다. > 악관절 때문에 재치료를 하는건 절대 아니기 때문이죠. > > 요즘 교합과 악관절 문제를 너무 연관지어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선생님들로부터 비롯되고 있지만 이론따로 임상 따로라면 의미가 없는거 아닐까요? > > 어느 누구나 교합을 잘 맞추려 하고, 또 늘 악관절을 생각하며 교정치료를 하고 있지만 > 제 생각은 그 정도로 몇 마이크론의 세계까지 맞출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> > 지금의 상태라면 유지장치만으로는 그저 변하지 않게 유지하는것 뿐이니 > 재치료를 신중히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. > > 만약 재치료를 한다면 전에 했던 브레이스의 모든 장치를 하게 되니 하는 수없이 비용이 들게 되지요 > > 차라리 먼저 교정 해주셨던 선생님께 가시면 비용이 좀 덜 들지 않을까 싶네요. > 물론 비용문제 뿐만이 아니라 그 선생님은 예전 모습과 끝날 때 모습도 다 기억하실 테니까요.^^ > > > > > > > > > > > >^^;;;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안녕하세요.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~ > > > >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12살때 튀어나온 치아 교정해서 14살인가 15살때 끝났는데요.. 한 4-5년 지나니까 이가 원위치하려구 움직이더라구요. 그때는 동네 치과에서 유지기를 맞춰서 꼈었구요...(근데 흐지부지 끝내버림.;;) > > > > 글구 재작년에는 악관절 장애때문에 스플린트도 꼈었구요...(지금은 제 이모양이랑 스플린트 틀 모양이 달라져서 안낀지 꽤 됐어요...;)지금은 24살인데 작년부터 이가 또 원위치 할려는게 막 느껴져요. 이 틈새도 벌어지고 확실히 튀어나온게 느껴지고...ㅠㅠ 악관절때문에 부정교합이라고 해야하나 이교합도 살짝 틀어졌어요. 별로 안 간단하죠? > > > >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오늘 가본 치과에서는 악관절 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아서 교정을 할수 있다고는 하는데 치료는 일반적인 교정치료랑 똑같이 한대요. 비용도 그 정도 하고요.. 예전처럼 유지기 끼는 것처럼 간단하진 않더라도 그렇게 거창한 치료가 꼭 필요한가요? 악관절로 인한 문제는 어쩔수 없다치고(부정교합같은거) 예전에 교정끝냈을 때의 치아로 돌아가고싶은건데.. > > > > 제가 너무 옛날에 부모님 힘으로 교정치료를 마친터라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들은 너무 광활하네요.-_- 환자들도 의사들 못지않게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거같고.. 근데 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. 일단 병원 찾아가서 상담받고 싶은데 상담비는 어느 정도 하나요? 긴 얘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(__)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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