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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선생님, 이메일로 내용을 써야될것같은데..이메일을 몰라서 여기에 씁니다... > > 오늘 병원에 갔는데... 선생님이 생각하는 교정방법과 교수님이 생각하는 교정방법이 다른지요?.... > > 일단, 교수님은 누워있는 오른쪽아래 치아를 먼저 세워야 기능적으로 도움이 된다고,..거기부터 시작하는 요령으로 오늘 입안에 무엇을 넣었습니다.... > 입안에 뭘 넣은것을 다물어있는 윗니와 아랫니를 좀 더 벌어지게 해두려고 하는 거라 합니다. > 그렇게 하면서 누워있는 치아를 세울 수 있게 장치를 하는 거 같은데.... > > 문제는 입안에 뭘 넣은게... 겉으로보기엔,..정말,..보기 흉하고,..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할 정도입니다... > 좀,..창피한 생각도 들고,..해서,..병원에서 집에오는 길에는 일부러 끼지 않고 집에서 꼈는데...벌어진 채로 꼭 뭘 다 먹지 못하는채로 물고 있는거 같고,..... 몇분 지나니까 토할것 같은 증상이 생기길래...오래 못끼겠더군요,.... > 또한 유심히 신경쓰지 못하면 어느순간 침이 떨어지고요... > > 정말,.. 이렇게 하는 방법밖에 없는지요??.... > > 선생님과 교수님의 교정방법이 다른건지,.아니면 순서가 다른 건지... > > 교수님은 어쩔수 없다고 그렇게만 말씀하시고,... > > 답답합니다... > > 선생님,..어떻하면 좋지요? > > 엄마,아빠가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어떻게 그 모습을 하고 생활하냐고,... 다시 서울로 옮기자고 그런 말씀까지 하셨어요,... > > 제가 너무 성급하게 서울다니는 게 힘들어서 부산으로 옮겼나 이런 후회도 생기고,...암튼,..좀 우울합니다... > > 엊그제 임용시험이 끝났거든요....차라리 임용시험을 끝내놓고 어떻게 될지 결과를 본 후에 치아교정을 시작했어야 했나..내가 너무 욕심부렸나,..이런 생각도 들고,... 교정하는게... 육체적으로 힘든거보다 이렇게 보기민망한 모습을 하면서 보내야한다는 심적고통때문에,..더 힘드네요. > >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... > 오늘 첫 교정을 들어간건데...왜이렇게 우울하기만 한지..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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