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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글쎄,,,그렇게 심한거 같진 않은데.... >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친구 외모에 지극히 관심들이 많아서 > 말들을 막하는거 같아^^ > 실제 교정하러 오는 여자분들 중에는 친구땜에 한다고 하기도 하니까... > 그럴 땐 내가 꼭 그러지,," 그 친구 한번 데려와 보라구..." ^^ > > 여하튼 고민이라니 > 최대한 끌어올려보도록 노력할께 > 골격 구조만 나쁘지않으면 많이 올릴 수있어. > > > > > > > > >권지혜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선생님, 안녕하세용^^ > > > > 추석 연휴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해피 추석 보내세요♡ > > > > 선생님 생신두 겹치는거 같든데~~(나는야, 선생님 스토커^^) > > > > > > 다름이 아니구요, 지난번 치과에 갔을 때 말씀드렸던건데요.. > > > > 저 잇몸이 넘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. 수술하기 전보다 더 많 > > > > 이 보이는거 같아서 속상해요..ㅜㅜ > > > > 친구가 슈렉같대요..그 친구랑 절교할까 생각중이에요ㅜㅜ > > > > 웃을때 잇몸 끝에 있는 힘줄이라고 해야하나? 암튼 그것까지 > > > > 두 보여서 활짝 웃기가 꺼려져요~ 어떡하면 좋을까요..? > > > > 힝~~ 암튼 고민이 돼요. > > > > 그럼 명절 잘 보내시구여, 다음에 치과가면 뵐게요~ > > > > 안녕히 계세요! > > > > > > > > > > >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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