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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선생님. ^^ > > 언제 시작했는지도 가물가물한 저의 교정치료가 거의 막바지이죠? > > 늘 고마운 마음 갖고 있는데 > 뵈면 쑥쓰러워져서 감사하다는 말 한번도 제대로 못한 것 같습니다. > > 장마가 끝나고 10년만의 폭염이 온다니, >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드시라고 배즙을 좀 주문했습니다. > 몇 봉 안되지만 고마운 마음으로 보내는 것이니 > 싫다 마셨으면 좋겠습니다. > (거부하시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저 지금 떨고 있습니다.--;;) > > >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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