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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선생님, 처음에 갔을때 치아에 걸 고무줄은 HEAVY 이고요. > 어제(수요일) 잇몸에 걸 고무줄을 받은 것은 MEDIUM(LIGHT)이에요. > > 치아에 걸 고무줄이랑 잇몸에 걸 고무줄을 같은 것으로 하나요? 아님, 치아에 걸 고무줄은 헤비, 잇몸에 걸 고무줄은 미디움으로 하나요? > > 처음에 받아놓은 고무줄(헤비)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요. > > 치아에 걸 고무줄을 어제 받았던 고무줄(미디움)으로 하니까,.많이 느슨해서 그런지 쉽게 벌어지는 느낌은 드는데,..이래도 되나 싶어서요,,,^^? > > 전화하려다가 오늘 휴진이길래,..글로 올립니다. > > 아님, 내일 다시 전화할께요. > > 그리고, 백롱민교수님께서 성형외과는 이제 안와도 된다고 하셨고 3주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오라고 하셨어요, > > 근데, 치과에 예약한 날(6/2 수)에 백롱민 교수님께서 휴진이더군요. > > 그래서 성형외과를 그 다음주(6/9 수)로 일단 예약했는데,.. > > 백롱민교수님께서는 치과에 오는 김에 병원에 들러라고 하셨거든요..그래서 치과를 예약한 날에서 한 주 더 미뤄서 가도 괜찮은지,.., 아님 치과에 6월 2일날 치료받고 다음번에 오는 날 그때 성형외과를 가는게 좋은지 여쭙고 싶네요. > > 그리고, 서울에 치료받는 거에 대해서 부모님께 여쭈어봤더니, 백롱민교수님말씀도 그렇고, 저의 상태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받는게 좋다면서 선생님치과에 다니래요. >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. 속 편하게 선생님께 받을래요. > > 부산토박이가 서울에 몇번 다니면서 전철타는 것도 어느정도 익숙해졌고, 처음에는 긴장해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보이더니 몇번 왔다갔다하니까 지하철에서 여유도 생기고 길거리에서 볼거리도 생기고,..재밌더군요. ^^; > > 아참, 치료받고 나면 선생님이 어디갔는지 잘 안보여요. > 인사하고 가야지 하면서도 그냥 올때가 많았어요. > 죄송합니다. 다음번에 갈때는 꼭 인사하고 갈께요. ^^;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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