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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우선 저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한 말씀을 전합니당. > 그런데,,,,,실은 윤영씨 자신이 만든 작품이지요. > 늘 약속도 칼같이 지켜주시고, 지시한대로 고무줄 엄청 잘 걸어주시구..... > 교정은 "자기자신이 하는거"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생각게 합니다. > > 한가지,,,,다른 선생님이 수술 아니면 안되는걸 제가 수술 않고 고쳤다는건 조금 다른 거예요. > 다른 분들이 들으시면 마치 제가 "마이다스의 손" 인양 오해하실 수가 있지요. > 만약 윤영씨가 수술을 했다하면 조금 다른 모양의 결과가 되는거고 > 지금의 턱관계를 유지한 채 교정만으로 고치면 지금처럼 되는거랍니다. > > 수술을 여엉 하기 부담스러워 하실 때에는 > 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하는 것뿐이죠. > 환자를 위한거지 저를 위해 치료하는게 절대 아니니까요. > > 예뻐지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며,,,정말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^^ > 맨날 데리구 오시는 예쁜 따님땜에 너무 기분 좋은데 앞으로도 늘 같이 오세요. 담에 오면 뽀뽀라두 해주게요. (정말 넘 이뻐라 ~) > 그리구,,,,걔가 크면 나중에 제가 교정할 수있게 해주세요.^^ > > 추) 30 대의 환자분이 쓴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게 넘 젊은 글이라 조카가 써준게 아닌지 의아할 정도입니다.^^ > > > > > > > > > > >허윤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선생님~~ > > 그저께 교정장치를 철거한^^ 윤영이예요~ > > > > 처음에 갔던병원에서 제치아는 수술을 하지않으면 > > 교정할수없다고 퇴짜를 맞고난다음 인터넷을 통해 > > 고범연치과를 알게되었구 선생님께 찾아갔죠~ > > 역시 전 탁월한 선택을 한거예요~ > > 제가 복이 많아서뤼 선생님을 만난건가바요~~ > > > > 선생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셨구 > > 저한테두 희망을 주셨어요~ > > > > 이치아로 30여년을 살아놓구 이제와서 제가 무슨빛을 본다고 > > 수술까지하는건 넘 겁이났구 > > 그냥살자니 거울보기가 겁이나고... > > > > 선생님께서 진단을 하시고 교정만으루도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죠~ > > 그리구 드뎌 교정을 시작하고 시간이 흘러흘러 > > 어느덧 교정기를 뺏읍니다.. > > > > 교정중에도 제치아와 얼굴모습이 바뀐다는것을 알았지만 > > 교정장치를 뺀 제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놀랐어요~~ > > > > 웃는모습이 정말 자신있게 바뀌었구요~ > > > > 넘 가지런하다못해 만들어도 이렇케는 못만들꺼같습니다. > > > > 저희 부모님께서 보시더니 선생님께 인사단단히 하라고 하셨읍니다~ > > (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교정시작당시에 반대하셨던 분들입니다. 본인들 작품에 손대지말라면서요~~ㅠ.ㅠ) > > > > 처음 교정하겠다고했을때 반대했던 주위인간들이 > > 다들 입을떡벌리고 감탄을 합니다~~^^ > > > > 선생님!!!!!!!!!!!! > > 그리구 언니들~~~ > > 넘넘 감사드립니다. > > 꾸벅~~~넙쭉~~~~~~~~~~~~~~~~~~~~~ > > > > 선생님덕에 정말 너무 행복하고 > > 제 웃는모습이 이러케 이쁜줄 몰랐어요~~호호호 > > > > 이제 웃고만 다닐꺼예요~~ > > > > 선생님~~ > > 다들 안된다고하던 제 치아를 이렇케 이쁘게 만들어주신거 > >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~~~ > > > > 너무 가지런하다못해 이뻐죽겠어요~~~호호호 > > > > 너무나 자상하고 친절하고 미남이신데다가 퍼펙트하신 > > 선생님~~ > > 정말 정말 모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..... > > 흑흑흑~~~ > > > > 그리고 이쁘구 친절한 언니들 넘 감사드려요~ > > 선생님 제 은인이세요~~~~ > > > > 왕왕 감사드립니다.. > > > >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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