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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인터넷 하다가 들렀어요. > 안녕하시지요? > 올 4월이면 선생님 처음뵌지 2년이 됩니다. 와~ > 역촌동에서 대치동까지 길고긴 지하철 1시간을 > 불평없이 다닐수 있었던건 선생님병원에 다니는게 > 마음편했기 때문이었어요. > 그동안 병원도 더 커지고 예뻐져서 제 일인마냥 기분이 > 좋습니다. > 3층 병원은 창이 없어 비오는 소리도 모습도 > 알 수 없었죠? 그 점에서 누구보다 선생님 마음이 > 좋으시리라 생각이드네요. > 생각해보니 저도 많이 변했네요. 뛰뚱거리는 임산부가 되었 > 고. 치열도 많이 가지런해졌고. > > 교정은 느닷없이 시작했고 나름대로 시련이 있었기에 중간 > 중간 후회도 했지만 지금은 제 얼굴에 만족하려 합니다 > 선생님과 스탭분들이 애쓰고 해주신 치열 > 오래오래 잘 간수해서 건치로 나이들어가는게 앞으로의 희망입니다. > 남은동안 잘 봐주세요. > 교정이 끝나면 이래저래 섭섭할것 같네요. > > 애기가 빨리만 안나오면 4월에 갑니다. > 4월에 뵈요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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