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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병원 구석구석을 매우 꼼꼼히 살펴보셨네요. > 전 바로 진료들어가는 바람에 천장만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> 다음엔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. ^^ > > 근데 두 번째 밥의 위기를 맞으셨다구요? > 흐흑~ 전 이제 다시는 죽을 먹어야할 위기는 없으리라고 생각했었는데 > 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 몹시 우울해지는 성격이라... ㅡㅡ;;; > > >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대학동창들과의 동창회가 있었는데요, > 이제 슬슬 아기엄마가 될 친구들이 늘어가고 있는 나이인데도 > 많이들 저의 교정 과정에 관심을 보이면서 자신도 교정을 해야한다고들 말하더군요. > 그러면서 제일 먼저 묻는 것들은 아프지 않냐는 것이었죠. > 그래서 내 경우엔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잘난 척을 했었는데 > 흐흠... 제2, 제3의 위기가 올 수도 있다니 정말 간담이 서늘합니다. > > 미라님은 이제 거의 교정과정이 끝나가고 있으시죠? > 얼른 모든 위기를 넘기시고 예쁜 치아 가지시길 바랍니다.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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