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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선생님이 안된다고 하신 말씀을 듣는게 좋을거 같아요. > 직접 보신 선생님이 정확히 판단을 하시지 않았을까요? > > 두번째 선생님은 설측교정치료를 많이 하시는 분이신가봐요. > 왠만하면 설측으로 하시려 하는걸 보면,,,, > > 그런데,,,,어려운 증례인거 같은데 일년 반만에 끝난다는건 저는 자신없어요. > 장치를 안으로 하든 밖으로 하든,,,시간은 마찬가지 이니까요. > 결과의 완성도와 어디까지 움직일 것이냐는게 시간과 상관있는것이지 장치의 종류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. > > 대부분의 환자들이 바깥쪽 교정하신다는걸 명심하고 > 지나친 사치는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? > 요즘 나라가 많이 어렵대요...^^ > > > > > > > > > >김희성님께서 남기신 내용 > > 아마 교정선생님께서 설측이 안된다고 하셨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. > > 여러 가지 진단을 통해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판단하셨을테니까요. > > > > 저는 세라믹으로 교정을 막 시작했는데요, 나쁘지 않거든요. > > 교정기를 착용하고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는데도 제가 말하지 않으면 잘 모르더라구요. > > 물론 설측처럼 하나도 안보이진 않지만, 누가 그리 자세히 들여다 보나요? > > > > 게다가 제 경우엔 아마도 그리 크게 입을 벌리고 말하지 않는듯해서 > > 활짝 웃지 않을 때는 윗입술 선이 브라켓을 가로지르는 철사선 쯤 위치하기 때문에... ^^ > > (그런 사람들이 있죠, 야인시대의 하야시는 아무리 오래 말을 해도 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하대요. -_-;;) > > > > > > 그리하여... 제 이야기는 자신의 말하는 모습을 거울을 보고 잘 살펴보시고 > > 선생님께서 굳이 말리시는 설측을 포기하지 못하여 마음 상하시기 보다는 > > 세라믹쪽도 조금 생각해보시라는 것이었답니다. > > > > 마음이 편해지시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. > > 휴~ 오늘도 변함없는 아줌마 수다... ^^;;;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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