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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안녕하세요? 모든 고범연치과를 아시는 모든분들!!! > > 막바지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(?) 있는 김혜영이라고 합니다. > 회사일이 바빠서 요즘 통 싸이트도 못 들어와 보고 하다가 맘먹고 들어와 글을 좀 읽고, 역시나 친절하신 선생님의 답변도 읽고... 하니,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듯 하네요.. > > 헛!!! > 좀 이상하죠? 다른 분들 아프다는 얘기를 보며 스트레스가 풀린다니... > 지겨운 업무에서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단 의미였습니다^^;; > > 예전에 제가 중학교or고등학교때 쯤 명세빈이 데뷔할때 쯤이요... 그 때 명세빈이 무슨 영화인가로 데뷔를 했는데 그 때 한참 이슈였던것이 > > "생니를 뽑은 지독한 신인!!!" > > 뭐.. 이런것이었습니다. > 덧니가 있었는데, 이미지를 바꿀려구 이를 뺐었대요. > 그러면서, 지독하다, 대단하다, 생니를 뺄 만큼 지독한 열정~ > 뭐 이런류의 기사가 한참을 도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.. > > 저도 당시 "어휴... 대단하다.. 이를 빼다니... " > 라구 생각했었는데, > 거 참.. 지금 생각해보면 사기당한 느낌이고, 그런 기사 쓴 기자들 중 아무도 교정의 경험이 없는건지... > 전 그야말로 생니를 4개나 뺐는데... > 저 절대 안 지독 하거든요..ㅋㅋ... > > 혹.. > 작은어금 뺄 때의 아픔과 명세빈이 뺀 덧니의 아픔이 틀리다면(덧니빼는게 더 아프다면) 얘기는 틀려지겠지만요..ㅋㅋ > (어때요? 선생님?) > > 참... > 명세빈 좋아하시는 분들이.. 뭐라 하시는거 아닌가? > 다른 뜻은 없구요.. 저두... 명세빈 싫어하거나 그러지 않아요.. 오해 없으시길.. > > 그럼... 좋은 주말 되시구요.. > 얼렁얼렁 나의 이들이 예쁘게 줄을 섰으면 좋겠습니당!! > 여러분도... 화이팅~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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